어젯밤의 술자리의 영향이 가시지 않은 일요일.
독거술상을 위한 담금주를 만들었다. 과일은 고심 끝에 자몽으로.
다 담그고 나서 자몽소주를 파는 데 왜 자몽을 골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.
< 자몽, 유리병, 담금소주 >
< 자몽 씻기 >
< 유리병 열탕 소독 >
< 완성품 >
약 3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잘 우러난다고 한다. 3개월 뒤가 기대된다.
담그고 남은 담금소주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고민이다.
어젯밤의 술자리의 영향이 가시지 않은 일요일.
독거술상을 위한 담금주를 만들었다. 과일은 고심 끝에 자몽으로.
다 담그고 나서 자몽소주를 파는 데 왜 자몽을 골랐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.
< 자몽, 유리병, 담금소주 >
< 자몽 씻기 >
< 유리병 열탕 소독 >
< 완성품 >
약 3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잘 우러난다고 한다. 3개월 뒤가 기대된다.
담그고 남은 담금소주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고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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